검색결과
  • 검사 4백56명 인사

    ◇법무부^송무과장 丁炳旭^인권同 林安植^보호同 明東星^조사同 金濟一^법무심의 검사 邊瓚雨 金鎭模^국제법무심의同 崔允姬^특수법령과同 李暎珪^검찰국同 韓相大 河洪植^검찰3과同 趙應天^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2.23 00:00

  • 한국인 헌 신발 뜯어먹도록 하자

    ▷『틀에 박힌 논고문(論告文) 스타일을 벗어나 역사적 문장을써보겠다는 욕심이었는데 부족한 점이 많아 마음이 쓰인다.』-12.12및 5.18사건의 검찰 구형을 앞두고 논고문 초안 작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7.29 00:00

  • 이희성씨,검찰신문 상당부분 시인-5.18재판 이모저모

    …전두환(全斗煥)씨 변호인단과 일부 피고인들은 『검찰이 언론을 의식한 재판을 하고 있다』며 강하게 불만을 토로.검찰이 全씨에게 5.18당시 피해자들의 사망장소및 일시등을 일일이 신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5.07 00:00

  • 법무부,대검찰청,고등검찰청,지방검찰청

    ◇법무부^검찰국 金學根 徐宇正^법무심의관실 李光珩^국제법무심의관실 張仁鍾^송무과 李鍾大^인권과 申東鉉^특수법령과 魏在民 林權洙 崔燦默 李永烈^검찰제1과 趙俊炯^검찰제3과 徐昌熙^조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2.23 00:00

  • 법무부,법무연수원,대검

    〈법무부〉^법무심의관 安在瑛^국제법무심의관 林來玄^법무과장 李鍾旺^송무과장 趙昌九^특수법령과장 安鍾澤^조사과장 姜忠植^검찰국 朴榮琯^同 蔡晶錫^법무심의관실 尹錫萬^同 曺正煥^同 崔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9.17 00:00

  • 검사 1백99명 이동

    법무부는 3월4일자로 평검사 23명을 고등검찰관으로 승진시키는등 고등검찰관·검찰관 1백27명을 승진 및 전보발령하고 71명을 검사로 신규임용 발령했다. 신규임용에서 홍일점으로 최윤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2.28 00:00

  • 콜롬비아 코카인 밀수단 적발/부부등 6명 구속

    ◎현지조직과 연계 1㎏들여와 판매/콜롬비아인 낀 에메랄드 밀수조직 5명도 검거 남미 콜롬비아 마약조직과 연계돼 코카인ㆍ에메랄드를 국내에 대량 밀반입한 국제마약조직 일당이 검찰에 적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9.21 00:00

  • 대규모 히로뽕 밀조단 적발/9백90억원어치 제조 공급… 12명구속

    서울지검 강력부(심재륜부장,추호경ㆍ채동욱검사)는 18일 히로뽕밀조범들에게 원료공급을 알선하거나 대량의 히로뽕을 밀매해온 민영로씨(48ㆍ무직ㆍ부산 신선2동 120)와 히로뽕을 단순투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7.18 00:00

  • 히로뽕복용 자수/이미지양 불구속

    서울지검 강력부 채동욱검사는 9일 히로뽕투약혐의로 수배를 받아오던 영화배우 이미지양(30ㆍ본명 김정미)이 검찰에 자수함에 따라 이양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6.09 00:00

  • 마약연예인등 11명 구속/히로뽕ㆍ대마초 흡입… 6명 수배

    ◎오수미ㆍ이미지ㆍ원랑등 포함 서울지검 특수2부 채동욱검사는 26일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워온 영화배우 오수미씨(40ㆍ여ㆍ본명 윤영희)와 MBC탤런트 원랑양(26)등 8명,호텔등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4.27 00:00

  • 여우등 관련 수사 확대/모델 마약사건

    ◎코카인ㆍLSD도 상용… 모두 9명 구속 인기모델 노충량(29)씨 등의 마약투약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(강신욱부장ㆍ채동욱검사)는 10일 노씨 등이 국내최초로 독성이 강한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1.10 00:00

  • 패션모델 5명 히로뽕등 투약/여관 돌며 혼숙… 노충량씨등 구속

    서울지검 특수2부(강신욱부장ㆍ채동욱검사)는 9일 아파트ㆍ여관 등을 전전하며 히로뽕ㆍ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투약하거나 피워온 인기패션모델 노충량씨(29ㆍ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11동)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1.09 00:00

  • 시가 800억대 히로뽕을 밀조

    서울지검 특수2부(강신욱 부장, 박광빈·채동욱 검사)는 8일 농장 등에서 80kg(소매가 8백억원 어치)의 히로뽕을 제조해온 대규모 밀조단을 적발, 이인범씨(54·서울 상도동 21

    중앙일보

    1989.12.08 00:00